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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3. 31. 01:07 from








Posted by inconspicuous :

 
더이상 아무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노인의 삶처럼 느릿하고,
상처입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가두는 섬처럼 아름다운 이야기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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