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
- 뭐
- 페북 김종원
- 페북 정지우
- 내가 가진 최대의 장점
- 자신이 외로운 것조차 모르는 외로운 사람
- 다시 태어난다면 라켈로...
- 만등
- 한 방울의 죄
- 질투하지 않으려고 애썼어요. 그게 바로 비겁함이 가진 장점이랄까
- 중에서 '나비'
- 여름의 동호
-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
- 갑자기 독감이 들이닥친 것을 집주인 탓으로 돌리고 나가는 그 날까지 더럽게 사는 걸로 복수하기
- 시옷의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긔
- 세컨플로어
- 박준범씨
- 앨범내주세요
- 미하엘하네케님인줄알았;;;
- 담배는 꼭 두 갑씩 사놓자
- 저 섬에서 같이살까?
- 천년의 창
- 천년의 방
- 자신없던 나보다 더 싫은건 이런 감정과잉
- 선택하지 않은 걸 감당해야겠지
- 말마따나
- 이 와중에 주비디오는 너무 끊기는거지...
- 분명히 아무리 뒤적거려도 안보였는데 말이지...버리려니까 나오는거지
- 나를 믿는 수 밖에...
- You stay to be alright
- 그리고 찐빵 두께 닮은 왕만두가 먹고싶다
- 못을 허하라
- 청소하고 하균느님을 영접하세
- 밥은 혼자먹어야 제맛이지
- 불효가 사람으로 태어나 내가 되었지
- 나를 꺾는건 늘 나였지
- 진짜 미쳐서 일상이 미친 척일지도.
- 꺾이지 말기
- 팔까
- 호피반창코를 출동시켜야겠어~
- 알람으로 해노까. - -;
- 나보자규~!
- 나무가 푸른 색일 때 또 오자
- 눈과 함께 털어버릴 다 지난 일
- 징거 더블 다운
- 폴?
- 나도 다시 빛날 수 있으까
- 그녀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어본 그들이 부러워
- 농담의 역사로 이어갈 밖에.
- 포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거냐
- 윤태호는 괴물이었던것이었다
- 밀어놓으면 늦어지는 거라고 생각했지 놓치게 될 줄 몰랐던 날들
- 수고하지마
- 참 싸게 갔다왔다.
-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다!!
- 당신이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나의 노력은 모두 무의미하게 되고 말것이므로
- 나 가죽냄새나는 여자야
- 슥삭슥삭
- 난 역시 베프
- 커다란 뽂기 국자같이 생긴 저거저거 어디서 파나...
- 돈들어오는 지갑이 되거라
- 마음에 들어
- 담엔 남자지갑인데 줄 사람이 엄따
- 나... 많이 이상해?;;;
- 내 말은 들어 보지도 않은 채
- 짜응~
- 레종까페
- 어찌 다시 낯을 가리게 되었을까. -.-;
- 명함드리까?
- 이유같은 이유
-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싶다.
- 뉘신지?
- 결국 보험은 해약하지 못했지
- 아주아주찐한코코아가 땡겨
- 나도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
- 어디냐 여기가
- 월화수금금토일
- 이란성쌍둥이처럼
- 외롭지않은밤냄새도있는거지
- 단점과 허물이 아무상관 없어지는 지점
- 마음에심은사람이있다면책상에하나쯤놔주면기분좋을아이템
- 인연일까
- 혼자일까
- 이제 겨우 5월
- 이게 벌써 이렇게 지났어?
- 집이 춥고나
- 제발 내가 못하는건 안하고 싶어
- 이 밤
- 만두집은 단무지에 인색하기도하지
- 막 더 무거워
- 짙은새앨범나왔구나
- '언젠가는' 늘 '언젠가...' 하다가 끝난다
- 결국엔 초라해진다
- 하지만 난 농담처럼 진실을 말하곤 한다네
- 더디다 더디다 더디다
- 언제까지할수있을까만은
- 새우가피우는꽃은맛있기도하지
- 핫다리가 헛다리로 보이네
- 하긴 중요한건 대부분 순간이지
- 크게 궁금하진 않아
- 고마울밖에
- 가자규~!
- 태그는개뿔
- 이죽일놈의담뱃재
- 불안한마음을잡을길이없고나
- 낙엽만반복해서들으며출근한날
- 살짝들뜬엄마목소리
- 친구는잘도자는구나
- 내가무슨짓을한거지
- 나도딸깍
- 결국한쪽귀퉁이는못끼움
- 감사했습니다
- 그때난왜울었을까에서멈칫
- 내가너를두손가락으로잡아흡입해주리니
- adieuflutter
- 그래도이러지않았으면해
- 내탓못해죽은귀신이라도있는것인가
- 어찌그렇게자신의시와닮게생겼을까
- 필라멘트는이쁘기나하지
- 왜이시간이면할일이다다다다다생각나는지
- 또접고
- 접고접고
- 섹시한목소리를듣고싶으면
- 전화해
- 책잘받았습니다
- 경주에일자리없을까
- 서두르지 말고 이렇게
- 지금햇살이비췄으면좋겠다
- 이웃의 힘
- 최강동안~
- 맘에든다
- 흔들리다
- 무조건먹고오기
- 무섭고나
- 어쩌면 사랑은
- 태영일까바달까
- 계속온다
- 솊
- 눈두덩에키스를퍼부어조
- 이제자야겠다
- 물어본다를듣다
- 기타가꽤좋고나
- 초점개꽝
- 중2병 보다 무서운건 고2병었어
- 길들여보자규~
- 도대체 왜 그 밤에 커피를 두 잔씩이나 처마신거냐
- 메리크리스마스~!
- 그러죠
- 희망을 위한 희망
- 마이어둡다
- 살아가지겠지
- 결국꿈
- 짙은외로움
- 왜 손톱을 자르기 싫은거지?
- 그래서 결심을 했다
- 요한 한번만나를안아줘
- 지하철에서 책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요즘
- 요한을닮은사람을알아
- 집게가 더 이뻤어야 하는데
- 난 언제 이렇게 싱그러웠을까
- 어째서 다른 곳을 보게 하는가
- 덧없는
- 쬐만한쿠숑을사야지
- 탕탕탕
- 커피주겠다는데도씹힌2층여인
- 고맙다는 말밖에는
- 해주길
- 해서 남는다
- 내일은밥을먹자했는데...
- 내일은밥을먹자
- 멈출수없을지도모른다
- 달라지지않고
- 모멸을잔에담아털어마시기
- 배에똥이차서그런가...
- 하지만 난 페스츄리처럼 엉성한걸
- 시간은거꾸로가는데피부는썩는구나
- 그리고필승
- 벽에꼭붙어있어야지
- 지독한 피해의식
- 미련없이 자르더라
- 원치않아놓고우는꼴이라니...토나온다
- 엄마.엄마....엄마
- 그시간에깨어있어줘서고마워
- 얼마나컸니
- 커피를마시면소원이이루어지는커피주문
- 전아무거나잘먹는답니다
- 아직도그렇다
- 힘내삼
- 결정은가끔외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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